젊은 나이에 영어에 몰두하여, 부산에서 소위 영어를 제일 잘하는 학원
(YBM, 파고다, 해커스 이런데랑 비교하시면 섭섭해요 ㅠㅠ )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같은 대학생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첨삭을 맡고 있으며, 글을 잘쓰기로 소문이 났고, 학생들이
영어관련 대회 나갈 때 주로 글을 맡아서 쓰고 있습니다.
이래도 저한테 않맞기시 겠어요?? 한번 믿어 보시죠?
유학생들이 많던데, 유학생들이라고 다 잘하진 않습니다 ㅎㅎ 토익, 토스 같은 하찮은 시험 점수 높다고 번역을 잘하진 않습니다 ㅎㅎ 시험 잘친다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