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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스크립트 코드 분할(Code Splitting) 전략

2024-11-03 17:37:07

재능넷
조회수 433 댓글수 0

타입스크립트 코드 분할(Code Splitting) 전략 🚀

 

 

안녕, 친구들! 오늘은 우리가 프로그램 개발할 때 정말 유용한 기술인 '타입스크립트 코드 분할'에 대해 재미있게 얘기해볼 거야. 😎 이 기술은 마치 우리가 재능넷에서 다양한 재능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처럼, 코드를 효율적으로 나누고 관리하는 방법이야. 자, 이제 시작해볼까?

💡 알고 가자! 코드 분할은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더 작고 관리하기 쉬운 조각으로 나누는 과정이야. 이렇게 하면 성능도 좋아지고, 사용자 경험도 개선될 수 있어!

왜 코드 분할이 필요할까? 🤔

우리가 재능넷에서 다양한 재능을 카테고리별로 나누듯이, 코드도 비슷한 이유로 나눠야 해. 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다 보면 코드가 엄청 길어지고 복잡해지거든. 이럴 때 코드 분할을 사용하면:

  • 초기 로딩 시간을 줄일 수 있어 - 필요한 부분만 먼저 불러오니까!
  •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 필요할 때만 코드를 불러오니까 메모리도 절약돼.
  • 유지보수가 쉬워져 -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코드 관리가 훨씬 편해지거든.

자, 이제 본격적으로 타입스크립트에서 코드 분할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 🕵️‍♂️

타입스크립트 코드 분할의 기본 전략 📊

타입스크립트에서 코드 분할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 우리가 재능넷에서 다양한 재능을 찾을 수 있듯이, 코드 분할도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해. 여기 몇 가지 기본적인 전략을 소개할게:

1. 동적 임포트 (Dynamic Imports) 사용하기 🎭

동적 임포트는 코드를 필요할 때만 불러오는 멋진 기능이야. 마치 재능넷에서 필요한 재능을 검색해서 찾는 것처럼 말이야!


// 기존의 정적 임포트
import { heavyFunction } from './heavyModule';

// 동적 임포트
const heavyModule = await import('./heavyModule');
heavyModule.heavyFunction();
  

이렇게 하면 heavyModule은 실제로 필요할 때만 로드돼. 초기 로딩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지!

2. 라우트 기반 코드 분할 🛣️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각 페이지나 라우트별로 코드를 나누는 방법이야. 재능넷의 각 카테고리 페이지를 따로 로드하는 것과 비슷해!


import { lazy, Suspense } from 'react';

const Home = lazy(() => import('./pages/Home'));
const Profile = lazy(() => import('./pages/Profile'));

function App() {
  return (
    <suspense fallback="{<div">Loading...}>
      <switch>
        <route exact path="/" component="{Home}"></route>
        <route path="/profile" component="{Profile}"></route>
      </switch>
    </suspense>
  );
}
  

이 방식을 사용하면 각 페이지 컴포넌트는 해당 라우트에 접근할 때만 로드돼. 초기 번들 크기를 줄이는 데 아주 효과적이지!

3. 컴포넌트 레벨 코드 분할 🧩

큰 컴포넌트를 여러 개의 작은 컴포넌트로 나누는 방법이야. 재능넷에서 각 재능을 세부 카테고리로 나누는 것과 비슷해!


const HeavyComponent = lazy(() => import('./HeavyComponent'));

function App() {
  return (
    <div>
      <suspense fallback="{<div">Loading...</suspense></div>}>
        <heavycomponent></heavycomponent>
      
    
  );
}
  

이 방법을 사용하면 무거운 컴포넌트는 필요할 때만 로드되어 초기 로딩 속도를 개선할 수 있어.

🌟 꿀팁: 코드 분할을 할 때는 항상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야 해. 너무 잘게 쪼개면 오히려 네트워크 요청이 많아져서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 균형을 잘 맞추는 게 중요해!

고급 코드 분할 전략 🚀

자, 이제 기본적인 전략을 알았으니 좀 더 심화된 코드 분할 전략을 알아볼까? 이건 마치 재능넷에서 고급 재능을 찾는 것과 같아. 더 깊이 있고 효과적인 방법들이지!

1. 프리페칭 (Prefetching) 전략 🏎️

프리페칭은 사용자가 특정 기능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을 때, 미리 그 코드를 불러오는 전략이야. 재능넷에서 인기 있는 재능을 미리 추천해주는 것과 비슷해!


// 사용자가 버튼 위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 코드를 미리 로드
const prefetchOnHover = () => {
  const heavyFeature = import('./heavyFeature');
};

<button onMouseEnter={prefetchOnHover}>Heavy Feature</button>
  

이 방법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실제로 기능을 사용할 때 이미 코드가 로드되어 있어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할 수 있어.

2. 인라인 코드 분할 (Inline Code Splitting) 📎

특정 조건에 따라 코드를 동적으로 불러오는 방법이야. 재능넷에서 사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다른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과 비슷해!


if (user.isPremium) {
  const PremiumFeature = await import('./PremiumFeature');
  PremiumFeature.show();
} else {
  const BasicFeature = await import('./BasicFeature');
  BasicFeature.show();
}
  

이 방법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상태나 권한에 따라 필요한 코드만 로드할 수 있어. 불필요한 코드 로딩을 줄일 수 있지!

3. 웹 워커를 이용한 코드 분할 (Code Splitting with Web Workers) 🧠

무거운 계산이나 처리를 별도의 스레드에서 실행하는 방법이야. 재능넷에서 복잡한 검색 알고리즘을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하는 것과 비슷해!


// main.ts
const worker = new Worker(new URL('./worker.ts', import.meta.url));
worker.postMessage({ type: 'HEAVY_CALCULATION', data: someData });

worker.onmessage = (event) => {
  console.log('계산 결과:', event.data);
};

// worker.ts
self.onmessage = (event) => {
  if (event.data.type === 'HEAVY_CALCULATION') {
    const result = performHeavyCalculation(event.data.data);
    self.postMessage(result);
  }
};
  

이 방법을 사용하면 메인 스레드의 부하를 줄이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반응성을 유지할 수 있어.

💡 참고: 웹 워커를 사용할 때는 메인 스레드와 워커 간의 통신 비용을 고려해야 해. 너무 잦은 통신은 오히려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4.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아키텍처 (Micro-Frontend Architecture) 🏗️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개의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나누는 방법이야. 재능넷의 각 주요 기능(예: 프로필, 메시징, 결제 등)을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드는 것과 비슷해!


// 메인 애플리케이션
import { loadMicroFrontend } from './microFrontendLoader';

async function loadProfileApp() {
  const profileApp = await loadMicroFrontend('https://profile.app.com/remoteEntry.js');
  profileApp.mount('#profile-container');
}

//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로더
export async function loadMicroFrontend(url) {
  const script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script.src = url;
  document.head.appendChild(script);
  
  return new Promise((resolve) => {
    script.onload = () => {
      resolve(window.microFrontend);
    };
  });
}
  

이 방법을 사용하면 대규모 팀에서 독립적으로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어. 각 마이크로 프론트엔드는 자체적으로 코드 분할을 구현할 수 있지!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아키텍처 프로필 앱 메시징 앱 결제 앱 검색 앱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경계

이 그림은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아키텍처의 기본 개념을 보여줘. 각 박스는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나타내고, 이들이 하나의 큰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거야.

🚀 고급 팁: 마이크로 프론트엔드를 구현할 때는 각 애플리케이션 간의 일관성과 통합을 위한 전략도 함께 고려해야 해. 공통 스타일 가이드, 상태 관리 전략, 그리고 통신 프로토콜 등을 미리 정의하는 게 좋아!

타입스크립트 특화 코드 분할 전략 🎯

자, 이제 타입스크립트만의 특별한 코드 분할 전략에 대해 알아볼까? 이건 마치 재능넷에서 프로그래밍 특화 재능을 찾는 것과 같아. 타입스크립트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해서 더 효과적인 코드 분할을 할 수 있어!

1. 제네릭을 활용한 동적 임포트 🧬

타입스크립트의 제네릭을 사용하면 동적 임포트를 더 유연하고 타입 안전하게 만들 수 있어.


async function dynamicImport<T>(path: string): Promise<T> {
  const module = await import(path);
  return module.default as T;
}

interface UserModule {
  getUser: (id: string) => Promise<User>;
}

const userModule = await dynamicImport<UserModule>('./userModule');
const user = await userModule.getUser('123');
  

이 방법을 사용하면 동적으로 임포트한 모듈의 타입을 명확하게 지정할 수 있어. 코드 편집기에서 자동 완성 기능도 제대로 동작하지!

2. 조건부 타입을 이용한 스마트 코드 분할 🧠

타입스크립트의 조건부 타입을 활용하면 더 스마트한 코드 분할이 가능해. 컴파일 시점에 어떤 모듈을 로드할지 결정할 수 있지!


type FeatureModule<T extends 'basic' | 'premium'> = 
  T extends 'basic' ? import('./BasicFeature') : import('./PremiumFeature');

async function loadFeature<T extends 'basic' | 'premium'>(type: T): Promise<FeatureModule<T>> {
  if (type === 'basic') {
    return import('./BasicFeature') as Promise<FeatureModule<T>>;
  } else {
    return import('./PremiumFeature') as Promise<FeatureModule<T>>;
  }
}

const feature = await loadFeature('premium');
  

이 방법을 사용하면 타입 시스템을 활용해 컴파일 시점에 코드 분할 로직을 검증할 수 있어. 런타임 에러를 미리 방지할 수 있지!

3. 데코레이터를 활용한 자동 코드 분할 🎭

타입스크립트의 실험적 기능인 데코레이터를 사용하면 코드 분할을 자동화할 수 있어. 재능넷에서 자동으로 관련 재능을 추천해주는 것과 비슷해!


function LazyLoad(path: string) {
  return function (target: any, propertyKey: string) {
    let value: any;
    const getter = async function() {
      if (!value) {
        const module = await import(path);
        value = module.default;
      }
      return value;
    };
    Object.defineProperty(target, propertyKey, {
      get: getter
    });
  }
}

class App {
  @LazyLoad('./HeavyComponent')
  heavyComponent: any;

  async renderHeavyComponent() {
    const HeavyComponent = await this.heavyComponent;
    // 렌더링 로직
  }
}
  

이 방법을 사용하면 데코레이터만으로 자동으로 코드 분할을 구현할 수 있어. 개발자가 일일이 동적 임포트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지!

🌈 타입스크립트 마법: 타입스크립트의 고급 기능을 활용하면 코드 분할을 더욱 강력하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어. 하지만 항상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고려해야 해. 너무 복잡한 타입 로직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

4. 타입 가드를 활용한 지능형 코드 분할 🕵️‍♂️

타입스크립트의 타입 가드 기능을 사용하면 런타임에 타입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모듈을 로드할 수 있어. 이건 재능넷에서 사용자의 스킬 레벨에 따라 다른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과 비슷해!


interface BasicUser {
  type: 'basic';
  name: string;
}

interface PremiumUser {
  type: 'premium';
  name: string;
  specialFeatures: string[];
}

type User = BasicUser | PremiumUser;

function isPremiumUser(user: User): user is PremiumUser {
  return user.type === 'premium';
}

async function loadUserFeatures(user: User) {
  if (isPremiumUser(user)) {
    const premiumModule = await import('./PremiumFeatures');
    return premiumModule.default(user);
  } else {
    const basicModule = await import('./BasicFeatures');
    return basicModule.default(user);
  }
}

const user: User = { type: 'premium', name: 'Alice', specialFeatures: ['VIP Support'] };
const features = await loadUserFeatures(user);
  

이 방법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타입에 따라 동적으로 필요한 기능 모듈만 로드할 수 있어. 불필요한 코드 로딩을 방지하고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

타입 가드를 활용한 코드 분할 타입 가드 Basic Module Premium Module

이 다이어그램은 타입 가드를 사용한 코드 분할의 개념을 시각화한 거야. 타입 가드가 사용자 타입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모듈을 로드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5. 인터섹션 타입을 활용한 모듈 조합 🧩

타입스크립트의 인터섹션 타입을 사용하면 여러 모듈을 동적으로 조합할 수 있어. 이건 재능넷에서 여러 재능을 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과 비슷해!


type BaseModule = {
  init: () => void;
};

type LoggerModule = {
  log: (message: string) => void;
};

type APIModule = {
  fetchData: () => Promise<any>;
};

async function createCombinedModule<T extends BaseModule>() {
  const baseModule = await import('./BaseModule') as T;
  const loggerModule = await import('./LoggerModule') as LoggerModule;
  const apiModule = await import('./APIModule') as APIModule;

  return { ...baseModule, ...loggerModule, ...apiModule };
}

type CombinedModule = BaseModule & LoggerModule & APIModule;
const combinedModule = await createCombinedModule<BaseModule>() as CombinedModule;

combinedModule.init();
combinedModule.log('Module initialized');
const data = await combinedModule.fetchData();
  

이 방법을 사용하면 여러 개의 작은 모듈을 동적으로 조합해 하나의 큰 모듈을 만들 수 있어. 필요한 기능만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코드의 재사용성과 유연성이 높아지지!

🎓 고급 개발자 팁: 인터섹션 타입을 사용할 때는 모듈 간의 의존성을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해. 너무 많은 모듈을 조합하면 복잡성이 증가할 수 있으니,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해!

코드 분할의 성능 최적화 전략 🚀

자, 이제 우리가 배운 코드 분할 전략들을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 이건 마치 재능넷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과 같아.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이야!

1. 번들 분석 및 최적화 📊

코드 분할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먼저 현재 번들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해. 번들 분석 도구를 사용해서 어떤 모듈이 가장 큰 용량을 차지하는지 확인하고, 그에 따라 분할 전략을 세우는 거야.


// webpack.config.js
const BundleAnalyzerPlugin = require('webpack-bundle-analyzer').BundleAnalyzerPlugin;

module.exports = {
  // ... 기존 설정
  plugins: [
    new BundleAnalyzerPlugin()
  ]
};
  

이렇게 번들 분석기를 사용하면 어떤 모듈이 번들 크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코드 분할 전략을 세울 수 있지!

2. 트리 쉐이킹 최적화 🌳

트리 쉐이킹은 사용하지 않는 코드를 제거하는 기술이야. 타입스크립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트리 쉐이킹이 가능해져.


// tsconfig.json
{
  "compilerOptions": {
    "module": "ES2015",
    "moduleResolution": "node",
    "target": "ES5",
    "removeComments": true,
    "preserveConstEnums": true
  }
}

// 모듈 파일 (utils.ts)
export function usedFunction() { /* ... */ }
export function unusedFunction() { /* ... */ }

// 메인 파일 (main.ts)
import { usedFunction } from './utils';
usedFunction();
  

이렇게 설정하면 번들러가 사용하지 않는 함수(unusedFunction)를 최종 번들에서 제외시켜. 번들 크기를 줄이고 로딩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

3. 코드 스플리팅 포인트 최적화 🎯

코드를 어디서 분할할지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 사용자 경험과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거든.


// 라우트 기반 코드 스플리팅
const Home = lazy(() => import('./pages/Home'));
const Profile = lazy(() => import('./pages/Profile'));
const Settings = lazy(() => import('./pages/Settings'));

function App() {
  return (
    <Suspense fallback={<Loading />}>
      <Switch>
        <Route exact path="/" component={Home} />
        <Route path="/profile" component={Profile} />
        <Route path="/settings" component={Settings} />
      </Switch>
    </Suspense>
  );
}

// 컴포넌트 레벨 코드 스플리팅
const HeavyChart = lazy(() => import('./components/HeavyChart'));

function Dashboard() {
  return (
    <div>
      <Suspense fallback={<Loading />}>
        <HeavyChart />
      </Suspense>
    </div>
  );
}
  

라우트 기반 스플리팅은 페이지 단위로 코드를 나누고, 컴포넌트 레벨 스플리팅은 더 세분화된 분할을 가능하게 해.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게 중요해!

4. 프리로딩과 프리페칭 전략 🏎️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프리로딩과 프리페칭 전략을 사용할 수 있어. 이건 재능넷에서 사용자가 관심 있어할 만한 콘텐츠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과 비슷해!


// 프리로딩 예제
const ProfilePage = lazy(() => import('./pages/Profile'));

function HomePage() {
  const prefetchProfile = () => {
    ProfilePage.preload();
  };

  return (
    <div>
      <h1>Welcome to Home</h1>
      <button onMouseEnter={prefetchProfile}>
        Go to Profile
      </button>
    </div>
  );
}

// 프리페칭 예제
const prefetchComponent = (componentPath) => {
  const script = document.createElement('link');
  script.rel = 'prefetch';
  script.as = 'script';
  script.href = componentPath;
  document.head.appendChild(script);
};

useEffect(() => {
  prefetchComponent('/static/js/Profile.chunk.js');
}, []);
  

프리로딩은 사용자가 특정 액션을 취할 때 관련 코드를 미리 로드하고, 프리페칭은 브라우저의 유휴 시간을 이용해 미래에 필요할 수 있는 리소스를 미리 가져와.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할 수 있어!

⚠️ 주의사항: 프리로딩과 프리페칭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네트워크 상황을 고려해서 적절히 사용해야 해!

5. 캐싱 전략 최적화 💾

효과적인 캐싱 전략은 코드 분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한 번 로드한 모듈을 재사용함으로써 네트워크 요청을 줄이고 로딩 속도를 높일 수 있지.


// webpack.config.js
module.exports = {
  output: {
    filename: '[name].[contenthash].js',
    chunkFilename: '[name].[contenthash].chunk.js',
  },
  optimization: {
    moduleIds: 'deterministic',
    runtimeChunk: 'single',
    splitChunks: {
      cacheGroups: {
        vendor: {
          test: /[\\/]node_modules[\\/]/,
          name: 'vendors',
          chunks: 'all',
        },
      },
    },
  },
};
  

이렇게 설정하면 벤더 코드와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분리하고, 콘텐츠 해시를 사용해 효과적인 장기 캐싱이 가능해져. 변경된 부분만 다시 다운로드하면 되니 성능이 크게 향상되지!

코드 분할 최적화 전략 번들 분석 트리 쉐이킹 캐싱 전략 코드 분할 최적화

이 다이어그램은 코드 분할 최적화의 주요 전략들을 시각화한 거야. 번들 분석부터 시작해서 트리 쉐이킹을 거쳐 최종적으로 효과적인 캐싱 전략까지, 각 단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고 있어.

결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

코드 분할 최적화는 한 번에 끝나는 작업이 아니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이 필요해. 사용자 피드백, 성능 메트릭, 그리고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계속 주시하면서 최적화 전략을 발전시켜 나가야 해.

💡 최종 조언: 코드 분할은 강력한 도구지만,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어. 항상 실제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해. 그리고 팀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도 잊지 마!

관련 키워드

  • 타입스크립트
  • 코드 분할
  • 동적 임포트
  • 웹팩
  • 성능 최적화
  • 번들 분석
  • 트리 쉐이킹
  • 프리로딩
  • 프리페칭
  • 캐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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