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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버전별 주요 변경사항 정리

2024-09-06 07:49:59

재능넷
조회수 1091 댓글수 0

C# 버전별 주요 변경사항 정리 🚀

 

 

C#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강력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개발자들에게 더 나은 도구와 기능을 제공해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C#의 주요 버전별 변경사항을 상세히 살펴보며, 각 버전이 어떻게 언어를 더욱 강력하고 유연하게 만들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C#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마치 재능넷에서 다양한 재능을 거래하듯이, C#도 각 버전마다 새로운 '재능'을 선보이며 진화해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C#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함께 살펴볼까요? 😊

 

C# 1.0 - 기초를 다지다 (2002년) 🏗️

C# 1.0은 2002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 버전은 C#의 기본적인 구조와 특징을 확립했습니다.

 

주요 특징: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클래스, 인터페이스, 상속 등의 개념 도입
  • 강력한 타입 시스템: 정적 타입 검사를 통한 안정성 확보
  • 가비지 컬렉션: 자동 메모리 관리 기능 제공
  • 속성(Properties): 필드에 대한 접근을 캡슐화하는 편리한 방법 제공
  • 이벤트와 대리자: 이벤트 기반 프로그래밍 지원

 

C# 1.0은 Java와 C++의 장점을 결합하여 현대적이고 안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목표로 했습니다. 이 버전에서 제공된 기능들은 지금까지도 C#의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 C# 1.0 예제 코드
public class Person
{
    private string name;

    public string Name
    {
        get { return name; }
        set { name = value; }
    }

    public event EventHandler NameChanged;

    protected virtual void OnNameChanged()
    {
        NameChanged?.Invoke(this, EventArgs.Empty);
    }
}

 

C# 2.0 - 생산성 향상 (2005년) 🚀

C# 2.0은 2005년에 출시되었으며, 개발자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여러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주요 변경사항:

  • 제네릭(Generics): 타입 안전성과 코드 재사용성 향상
  • 부분 클래스(Partial Classes): 클래스 정의를 여러 파일로 분할 가능
  • 익명 메서드(Anonymous Methods): 이름 없는 인라인 메서드 정의 가능
  • 반복자(Iterators): yield return을 사용한 간편한 열거자 구현
  • 널 조건부 연산자(Null-conditional Operator): ?. 연산자 도입

 

이 버전에서 도입된 제네릭은 C# 프로그래밍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타입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재사용 가능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죠. 마치 재능넷에서 다양한 재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듯이, 제네릭을 통해 다양한 타입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C# 2.0 제네릭 예제
public class GenericList<T>
{
    private T[] items;
    private int count;

    public void Add(T item)
    {
        if (count == items.Length)
            ResizeArray();
        items[count++] = item;
    }

    private void ResizeArray()
    {
        T[] newItems = new T[items.Length * 2];
        Array.Copy(items, newItems, items.Length);
        items = newItems;
    }
}

// 사용 예
GenericList<int> numbers = new GenericList<int>();
numbers.Add(10);
numbers.Add(20);

GenericList<string> names = new GenericList<string>();
names.Add("Alice");
names.Add("Bob");

 

이 예제에서 볼 수 있듯이, 제네릭을 사용하면 동일한 로직을 다양한 타입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코드 중복을 줄이고 타입 안전성을 보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분 클래스(Partial Classes)의 활용

부분 클래스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클래스의 정의를 여러 파일로 나눌 수 있어, 코드의 구조화와 관리가 용이해집니다.

 


// File1.cs
public partial class Customer
{
    public string Name { get; set; }
    public string Email { get; set; }
}

// File2.cs
public partial class Customer
{
    public void SendEmail(string message)
    {
        // 이메일 전송 로직
    }
}

 

이렇게 하면 클래스의 속성과 메서드를 논리적으로 분리할 수 있어,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이 향상됩니다.

 

익명 메서드(Anonymous Methods)의 도입

익명 메서드는 delegate를 사용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메서드를 별도로 정의하지 않고도 인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어 코드가 간결해집니다.

 


public delegate void PrintDelegate(string message);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
    {
        PrintDelegate printMethod = delegate(string message)
        {
            Console.WriteLine(message);
        };

        printMethod("Hello, Anonymous Method!");
    }
}

 

이 예제에서는 PrintDelegate 타입의 delegate를 익명 메서드로 구현했습니다. 이는 나중에 C# 3.0에서 도입된 람다 표현식의 전신이 되었습니다.

 

반복자(Iterators)의 강력함

C# 2.0에서 도입된 반복자는 컬렉션을 순회하는 로직을 매우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yield return 키워드를 사용하여 열거자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public class Fibonacci
{
    public IEnumerable<int> GetSequence(int count)
    {
        int current = 0, next = 1;
        for (int i = 0; i < count; i++)
        {
            yield return current;
            int temp = current;
            current = next;
            next = temp + next;
        }
    }
}

// 사용 예
Fibonacci fib = new Fibonacci();
foreach (int num in fib.GetSequence(10))
{
    Console.WriteLine(num);
}

 

이 예제는 피보나치 수열을 생성하는 반복자를 보여줍니다. yield return을 사용함으로써, 전체 시퀀스를 메모리에 저장하지 않고도 필요할 때마다 다음 값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C# 3.0 -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도입 (2007년) 🧠

C# 3.0은 2007년에 출시되었으며, 함수형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C#에 도입했습니다. 이 버전은 LINQ(Language Integrated Query)와 같은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데이터 조작을 더욱 쉽고 강력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요 변경사항:

  • LINQ (Language Integrated Query): 데이터 쿼리를 위한 통합 언어 기능
  • 람다 표현식(Lambda Expressions): 간결한 익명 함수 작성
  • 확장 메서드(Extension Methods): 기존 타입에 새로운 메서드 추가
  • 자동 구현 속성(Auto-Implemented Properties): 간단한 속성 정의
  • 익명 타입(Anonymous Types): 이름 없는 클래스 즉석 생성
  • 객체 및 컬렉션 초기화자(Object and Collection Initializers): 객체 생성 및 초기화 간소화

 

C# 3.0의 가장 큰 특징은 LINQ의 도입입니다. LINQ는 데이터 소스에 관계없이 일관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쿼리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마치 재능넷에서 다양한 재능을 쉽게 검색하고 필터링할 수 있는 것처럼, LINQ를 사용하면 복잡한 데이터 구조에서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추출할 수 있습니다.

 


// LINQ 예제
var numbers = new List<int> { 1, 2, 3, 4, 5, 6, 7, 8, 9, 10 };

var evenNumbers = from num in numbers
                  where num % 2 == 0
                  select num;

foreach (var num in evenNumbers)
{
    Console.WriteLine(num);
}

// 람다 표현식을 사용한 LINQ
var oddNumbers = numbers.Where(x => x % 2 != 0);

 

이 예제에서 볼 수 있듯이, LINQ를 사용하면 컬렉션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요소를 쉽게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람다 표현식을 사용하여 더욱 간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확장 메서드(Extension Methods)의 활용

확장 메서드는 기존 타입을 수정하지 않고도 새로운 메서드를 추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특히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public static class StringExtensions
{
    public static bool IsValidEmail(this string email)
    {
        // 이메일 유효성 검사 로직
        return email.Contains("@") && email.Contains(".");
    }
}

// 사용 예
string email = "example@example.com";
bool isValid = email.IsValidEmail();

 

이 예제에서는 string 타입에 IsValidEmail이라는 새로운 메서드를 추가했습니다. 이제 모든 string 객체에서 이 메서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 구현 속성(Auto-Implemented Properties)

자동 구현 속성은 간단한 속성을 더욱 간결하게 정의할 수 있게 해줍니다.

 


// C# 2.0
public class Person
{
    private string name;
    public string Name
    {
        get { return name; }
        set { name = value; }
    }
}

// C# 3.0
public class Person
{
    public string Name { get; set; }
}

 

이렇게 간단한 속성을 정의할 때 코드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익명 타입(Anonymous Types)

익명 타입을 사용하면 임시로 사용할 객체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LINQ 쿼리 결과를 저장하거나 임시 데이터 구조를 만들 때 유용합니다.

 


var person = new { Name = "John", Age = 30 };
Console.WriteLine($"{person.Name} is {person.Age} years old.");

// LINQ와 함께 사용
var query = from c in customers
            select new { c.Name, c.City };

 

이러한 기능들은 C#을 더욱 표현력 있고 생산적인 언어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LINQ의 도입은 데이터 처리 방식에 혁명을 가져왔으며, 이는 현대 C# 프로그래밍의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C# 4.0 - 동적 프로그래밍과 상호 운용성 향상 (2010년) 🌐

C# 4.0은 2010년에 출시되었으며, 동적 프로그래밍 지원과 다른 프로그래밍 모델과의 상호 운용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 버전은 특히 COM 인터페이스나 동적 언어와의 통합을 용이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요 변경사항:

  • 동적 바인딩(Dynamic Binding): dynamic 키워드 도입
  • 명명된 및 선택적 매개변수(Named and Optional Parameters): 메서드 호출 유연성 증가
  • 제네릭 공변성 및 반공변성(Generic Covariance and Contravariance): 제네릭 타입의 유연성 향상
  • Embedded Interop Types: COM 상호 운용성 개선

 

C# 4.0의 가장 큰 특징은 dynamic 키워드의 도입입니다. 이를 통해 C#은 정적 타입 언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동적 타입 언어의 유연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치 재능넷에서 다양한 재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처럼, dynamic을 사용하면 컴파일 시점에 타입을 알 수 없는 객체도 쉽게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 Dynamic 사용 예제
dynamic obj = "Hello, World!";
Console.WriteLine(obj.Length);  // 컴파일 시점에는 Length 속성의 존재를 확인하지 않음

obj = 42;
Console.WriteLine(obj * 2);  // 동적으로 타입이 변경되어도 문제 없음

 

이 예제에서 볼 수 있듯이, dynamic을 사용하면 객체의 타입을 런타임에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COM 객체나 동적 언어와의 상호 작용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명명된 및 선택적 매개변수(Named and Optional Parameters)

명명된 및 선택적 매개변수는 메서드 호출의 유연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코드의 가독성이 높아지고, 메서드 오버로딩의 필요성이 줄어들었습니다.

 


public void DisplayGreeting(string name, string greeting = "Hello", bool uppercase = false)
{
    if (uppercase)
        Console.WriteLine($"{greeting.ToUpper()}, {name.ToUpper()}!");
    else
        Console.WriteLine($"{greeting}, {name}!");
}

// 사용 예
DisplayGreeting("Alice");  // 기본값 사용
DisplayGreeting("Bob", greeting: "Hi");  // 명명된 매개변수 사용
DisplayGreeting("Charlie", uppercase: true);  // 선택적 매개변수 건너뛰기

 

이 예제에서는 greeting과 uppercase가 선택적 매개변수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메서드 호출 시 이들 매개변수를 생략하거나, 명명된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특정 매개변수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제네릭 공변성 및 반공변성(Generic Covariance and Contravariance)

제네릭 공변성과 반공변성은 제네릭 타입의 유연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제네릭 인터페이스와 델리게이트에서 더 유연한 타입 관계를 정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공변성 예제
IEnumerable<string> strings = new List<string>();
IEnumerable<object> objects = strings;  // 공변성 덕분에 가능

// 반공변성 예제
Action<object> actObject = (object o) => Console.WriteLine(o);
Action<string> actString = actObject;  // 반공변성 덕분에 가능

 

공변성(out 키워드)은 더 구체적인 타입에서 더 일반적인 타입으로의 암시적 변환을 허용하며, 반공변성(in 키워드)은 그 반대의 경우를 허용합니다. 이는 제네릭 프로그래밍의 유연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Embedded Interop Types

Embedded Interop Types 기능은 COM 컴포넌트와의 상호 운용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Primary Interop Assembly(PIA)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배포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COM 인터페이스 사용 예제
[ComImport]
[Guid("00000000-0000-0000-C000-000000000046")]
[InterfaceType(ComInterfaceType.InterfaceIsIUnknown)]
public interface IUnknown
{
    [PreserveSig]
    int QueryInterface(ref Guid riid, out IntPtr ppvObject);

    [PreserveSig]
    int AddRef();

    [PreserveSig]
    int Release();
}

 

이 예제에서는 COM 인터페이스를 C#에서 직접 정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mbedded Interop Types 기능을 통해 이러한 인터페이스 정의가 어셈블리에 직접 포함되어, 별도의 PIA 없이도 COM 컴포 넌트와 상호 작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 5.0 - 비동기 프로그래밍의 혁명 (2012년) ⚡

C# 5.0은 2012년에 출시되었으며,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했습니다. 이 버전의 핵심 기능은 async와 await 키워드의 도입으로, 복잡한 비동기 코드를 마치 동기 코드처럼 쉽게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 변경사항:

  • async와 await 키워드: 비동기 프로그래밍 간소화
  • 호출자 정보 특성(Caller Information Attributes): 메서드 호출에 대한 컴파일 시간 정보 제공

 

async와 await의 도입은 C# 프로그래밍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는 복잡하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웠던 비동기 프로그래밍이 훨씬 더 직관적이고 안전해졌습니다. 마치 재능넷에서 복잡한 프로젝트를 여러 단계로 나누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처럼, async/await를 사용하면 복잡한 비동기 작업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async/await 사용 예제
public async Task<string> DownloadContentAsync(string url)
{
    using (var client = new HttpClient())
    {
        return await client.GetStringAsync(url);
    }
}

// 사용 예
async Task Main()
{
    string content = await DownloadContentAsync("https://example.com");
    Console.WriteLine(content);
}

 

이 예제에서 볼 수 있듯이, async와 await를 사용하면 비동기 작업을 마치 동기 코드처럼 자연스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코드의 가독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동시에 UI 응답성을 유지하거나 서버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호출자 정보 특성(Caller Information Attributes)

호출자 정보 특성은 메서드가 호출된 위치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로깅이나 디버깅에 특히 유용합니다.

 


public void LogMessage(string message,
    [CallerMemberName] string memberName = "",
    [CallerFilePath] string sourceFilePath = "",
    [CallerLineNumber] int sourceLineNumber = 0)
{
    Console.WriteLine($"Message: {message}");
    Console.WriteLine($"Member: {memberName}");
    Console.WriteLine($"Source File: {sourceFilePath}");
    Console.WriteLine($"Line Number: {sourceLineNumber}");
}

// 사용 예
public void SomeMethod()
{
    LogMessage("This is a log message");
}

 

이 예제에서 LogMessage 메서드를 호출할 때, 컴파일러는 자동으로 호출자의 정보(메서드 이름, 파일 경로, 라인 번호)를 채워 넣습니다. 이는 로그 메시지에 상세한 컨텍스트 정보를 추가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C# 6.0 - 문법의 개선과 편의성 향상 (2015년) 🛠️

C# 6.0은 2015년에 출시되었으며, 주로 기존 기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버전은 코드를 더 간결하고 표현력 있게 만드는 여러 가지 문법적 개선사항을 도입했습니다.

 

주요 변경사항:

  • 문자열 보간(String Interpolation): 문자열 형식 지정 간소화
  • null 조건 연산자(Null-conditional Operator): null 체크 간소화
  • 식 본문 멤버(Expression-bodied Members): 간단한 메서드와 속성 정의 간소화
  • using static: 정적 메서드 사용 간소화
  • nameof 연산자: 심볼 이름을 문자열로 얻기
  • 예외 필터(Exception Filters): 예외 처리 시 조건 지정
  • 자동 속성 초기화(Auto-Property Initializers): 속성 초기화 간소화

 

이러한 기능들은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코드의 가독성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마치 재능넷에서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처럼, C# 6.0의 새로운 기능들은 개발자가 더 쉽고 빠르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문자열 보간 예제
string name = "Alice";
int age = 30;
Console.WriteLine($"{name} is {age} years old.");

// null 조건 연산자 예제
string str = null;
int? length = str?.Length;

// 식 본문 멤버 예제
public class Person
{
    public string Name { get; set; }
    public int Age { get; set; }
    public string Introduce() => $"My name is {Name} and I'm {Age} years old.";
}

// using static 예제
using static System.Math;
public class Circle
{
    public double Radius { get; set; }
    public double Area => PI * Pow(Radius, 2);
}

// nameof 연산자 예제
Console.WriteLine(nameof(Person.Name)); // 출력: "Name"

// 예외 필터 예제
try
{
    // 일부 코드
}
catch (Exception e) when (e.InnerException != null)
{
    // 내부 예외가 있는 경우에만 처리
}

// 자동 속성 초기화 예제
public class Person
{
    public string Name { get; set; } = "John Doe";
    public int Age { get; set; } = 30;
}

 

이러한 예제들은 C# 6.0에서 도입된 새로운 기능들이 어떻게 코드를 더 간결하고 표현력 있게 만드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문자열 보간과 null 조건 연산자는 일상적인 코딩 작업을 크게 간소화했습니다.

 

C# 7.0-7.3 - 더 풍부한 표현력과 성능 향상 (2017-2018년) 🚀

C# 7.0부터 7.3까지는 2017년부터 2018년 사이에 연속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버전들은 언어의 표현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동시에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주요 변경사항:

  • out 변수(C# 7.0): out 매개변수 선언 간소화
  • 튜플(Tuples)(C# 7.0): 간단한 데이터 구조체 생성
  • 패턴 매칭(Pattern Matching)(C# 7.0): 타입 검사와 캐스팅 간소화
  • 로컬 함수(Local Functions)(C# 7.0): 메서드 내부에 함수 정의
  • ref 반환 및 로컬(C# 7.0): 값 타입의 참조 반환 및 저장
  • 비동기 Main 메서드(C# 7.1): 프로그램의 진입점을 비동기로 정의
  • default 리터럴 표현식(C# 7.1): 타입의 기본값 간단히 표현
  • 튜플 이름 추론(C# 7.1): 튜플 요소 이름 자동 추론
  • in 매개변수(C# 7.2): 읽기 전용 참조로 매개변수 전달
  • ref readonly 반환(C# 7.2): 읽기 전용 참조 반환
  • stackalloc 배열 초기화(C# 7.3): 스택 할당 배열 초기화 간소화
  • 향상된 제네릭 제약 조건(C# 7.3): Enum, Delegate에 대한 제네릭 제약 조건

 

이러한 기능들은 C#을 더욱 강력하고 유연한 언어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튜플과 패턴 매칭의 도입은 함수형 프로그래밍 스타일을 더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마치 재능넷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기술을 조합하여 복잡한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것처럼, 이러한 새로운 기능들은 개발자가 더 복잡한 문제를 더 우아하게 해결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관련 키워드

  • C#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제네릭
  • LINQ
  • 비동기 프로그래밍
  • 레코드
  • 패턴 매칭
  • 널 안전성
  • 람다 표현식
  • 버전 변경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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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코어워드
일자리창출 분야 대상
웹어워드코리아
인터넷 서비스분야 우수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정부유공 표창장
미래창조과학부
ICT지원사업 선정
기술혁신
벤처기업 확인
기술개발
기업부설 연구소 인정
마이크로소프트
BizsPark 스타트업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재능마켓 부문 수상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국회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