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바이홀드씨의 투자 여정

김바이홀드씨는 2020년 1월, 1억원을 다음과 같이 투자했어요:

• - 미국 S&P500 ETF: 5천만원 (50%)
• - 한국 KOSPI ETF: 3천만원 (30%)
• - 글로벌 채권 ETF: 2천만원 (20%)

그리고 그냥... 아무것도 안 했어요! ㅋㅋㅋ 말 그대로 '사고 잊어버리기' 전략을 실천했죠.

2022년 하락장에서 포트폴리오가 30% 가까이 떨어졌을 때도 꿋꿋이 버텼고, 2024년 AI 열풍으로 미국 주식이 급등했을 때는 그 혜택을 온전히 누렸어요.

2025년 3월 현재, 김바이홀드씨의 포트폴리오는 2억 3천만원이 되었어요. 연평균 수익률 약 18%로, 5년간 총 130%의 수익을 올렸네요! 👏

하지만 포트폴리오 구성은 많이 바뀌었어요:

• - 미국 S&P500 ETF: 1억 5천만원 (65%)
• - 한국 KOSPI ETF: 5천만원 (22%)
• - 글로벌 채권 ETF: 3천만원 (13%)

미국 주식 비중이 처음 50%에서 65%로 크게 늘었네요! 🇺🇸

👩‍💼 이리밸씨의 투자 여정

이리밸씨도 2020년 1월, 1억원을 동일하게 투자했어요:

• - 미국 S&P500 ETF: 5천만원 (50%)
• - 한국 KOSPI ETF: 3천만원 (30%)
• - 글로벌 채권 ETF: 2천만원 (20%)

하지만 이리밸씨는 매년 1월마다 원래 비율(50:30:20)로 리밸런싱을 했어요.

2022년 하락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떨어졌고, 2023년 초 리밸런싱 때는 떨어진 주식을 더 매수했어요. 2024년 미국 주식이 급등했을 때는 일부를 팔아 채권과 한국 주식으로 옮겼죠.

2025년 3월 현재, 이리밸씨의 포트폴리오는 2억 1천만원이 되었어요. 연평균 수익률 약 16%로, 5년간 총 110%의 수익을 올렸네요.

포트폴리오 구성은 여전히 원래 비율과 비슷해요:

• - 미국 S&P500 ETF: 1억 5백만원 (50%)
• - 한국 KOSPI ETF: 6천 3백만원 (30%)
• - 글로벌 채권 ETF: 4천 2백만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