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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제작 기초: 비트 메이킹과 신스 프로그래밍

2025-01-29 01:10:16

재능넷
조회수 91 댓글수 0

EDM 제작 기초: 비트 메이킹과 신스 프로그래밍 🎵🎚️

콘텐츠 대표 이미지 - EDM 제작 기초: 비트 메이킹과 신스 프로그래밍

 

 

안녕하세요, 음악 꿈나무 여러분! 오늘은 EDM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DM이 뭐냐고요? Electronic Dance Music의 약자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이라고 해요. 클럽에서 들으면 몸이 저절로 들썩거리는 그 음악 말이에요! ㅋㅋㅋ

여러분도 EDM 프로듀서가 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비트 메이킹부터 신스 프로그래밍까지, EDM 제작의 A to Z를 알려드릴게요. 🚀

잠깐! EDM 제작에 관심 있으신가요? 혹시 더 전문적인 강의를 듣고 싶다면, 재능넷(https://www.jaenung.net)에서 EDM 제작 강의를 찾아보세요! 실력 있는 강사님들이 여러분의 EDM 실력 향상을 도와드릴 거예요. 😉

1. EDM의 기본 요소 이해하기 🎧

EDM을 만들기 전에, 먼저 EDM의 기본 요소들을 알아볼까요? EDM은 크게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어요.

  • 비트(Beat): EDM의 심장! 리듬을 만드는 드럼 소리예요.
  • 베이스라인(Bassline): 저음역대를 담당하는 중요한 요소예요.
  • 신디사이저(Synthesizer): 다양한 전자음을 만들어내는 악기예요.
  • 효과음(FX):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각종 사운드 이펙트예요.

이 네 가지 요소를 잘 조합하면 여러분만의 EDM 트랙이 완성돼요! 😆

2. 비트 메이킹: EDM의 심장 만들기 💓

자, 이제 본격적으로 비트 메이킹을 시작해볼까요? 비트는 EDM의 심장이에요. 좋은 비트가 있어야 사람들이 춤추고 싶어지죠!

2.1 킥드럼 선택하기

킥드럼은 비트의 기초예요. 강력하고 펀치 있는 킥드럼을 고르세요. 요즘 EDM에서는 808 킥이 인기 많아요. 808 킥이 뭐냐고요? 롤랜드 TR-808 드럼 머신에서 나온 킥드럼 소리예요. 베이스 같기도 하고 킥드럼 같기도 한 독특한 소리죠.

꿀팁: 킥드럼 샘플을 여러 개 겹쳐서 사용해보세요. 저주파 킥과 고주파 킥을 섞으면 풍성한 소리를 만들 수 있어요!

2.2 스네어와 클랩 추가하기

킥드럼만으로는 좀 심심하죠? 스네어나 클랩을 추가해볼까요? 보통 2박자와 4박자에 스네어나 클랩을 넣어요. 이게 바로 기본적인 "둠칫둠칫" 리듬이에요! ㅋㅋㅋ

스네어는 '탁' 하는 소리, 클랩은 '짝'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돼요. 둘 중 하나만 써도 되고, 둘 다 섞어서 써도 좋아요. 여러분의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

2.3 하이햇과 심벌즈로 리듬감 살리기

이제 하이햇과 심벌즈를 추가해볼 거예요. 하이햇은 '치치치' 하는 소리로, 리듬에 생동감을 더해줘요. 16비트로 하이햇을 넣으면 경쾌한 느낌이 나죠.

심벌즈는 주로 섹션 전환할 때 사용해요. '쉬이이잉~' 하는 소리로, 다음 파트로 넘어갈 때 신호를 주는 역할을 해요.

참고: 리버스 심벌 효과를 사용해보세요. 심벌 소리를 거꾸로 재생해서 '슈우웅~' 하는 소리를 만들면, 긴장감을 고조시킬 수 있어요!

2.4 퍼커션으로 색다른 맛 내기

마지막으로 퍼커션을 추가해볼까요? 퍼커션은 콩가, 봉고, 탬버린 같은 타악기 소리예요. 이런 소리들을 적절히 배치하면 비트가 더욱 풍성해져요.

특히 EDM에서는 전자음 퍼커션을 많이 써요. '뿅', '퍽', '츠' 같은 독특한 소리들이죠. 이런 소리들로 여러분만의 시그니처 비트를 만들어보세요!

EDM 비트 구성 요소 킥드럼 스네어/클랩 하이햇 퍼커션

자, 이제 기본적인 비트 구조를 알았으니 실제로 만들어볼까요? 대부분의 EDM 트랙은 4/4박자를 사용해요. 그래서 4마디를 기본 단위로 비트를 만들어볼 거예요.


1마디: 킥 - - - | 킥 - - - | 킥 - - - | 킥 - - -
2마디: 킥 - 스네어 - | 킥 - 스네어 - | 킥 - 스네어 - | 킥 - 스네어 -
3마디: 킥 햇 스네어 햇 | 킥 햇 스네어 햇 | 킥 햇 스네어 햇 | 킥 햇 스네어 햇
4마디: 킥 햇 스네어 햇 | 킥 햇 스네어 햇 | 킥 햇 스네어 햇 | 킥 퍼커션 스네어 심벌

이런 식으로 기본 패턴을 만들고, 여기에 변주를 줘가며 8마디, 16마디로 확장해나가면 돼요. 비트 만들기, 생각보다 재밌죠? ㅎㅎ

3. 베이스라인 만들기: EDM의 심장을 뛰게 하는 힘 💪

비트를 만들었다면, 이제 베이스라인을 추가할 차례예요. 베이스라인은 EDM의 심장을 뛰게 하는 힘이에요. 강력한 베이스라인이 있어야 클럽이 흔들리죠! 🕺💃

3.1 베이스 사운드 선택하기

먼저 베이스 사운드를 선택해야 해요. EDM에서 자주 사용되는 베이스 사운드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요.

  • 808 베이스: 킥드럼처럼 들리는 길고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예요.
  • 서브 베이스: 매우 낮은 주파수의 베이스 사운드로, 귀로 듣기보다는 몸으로 느끼는 베이스예요.
  • 리드 베이스: 멜로디처럼 들리는 높은 음역대의 베이스 사운드예요.
  • 원쇼트 베이스: 짧고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로, 리듬감을 살리는 데 좋아요.

꿀팁: 여러 종류의 베이스 사운드를 레이어링해보세요. 예를 들어, 서브 베이스와 리드 베이스를 함께 사용하면 풍성하면서도 멜로딕한 베이스라인을 만들 수 있어요!

3.2 베이스 패턴 만들기

베이스 사운드를 골랐다면, 이제 패턴을 만들어볼 차례예요. 베이스 패턴은 곡의 느낌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예요. 몇 가지 기본적인 패턴을 알아볼까요?

3.2.1 기본 4비트 패턴

가장 간단한 패턴이에요. 매 박자마다 베이스 노트를 넣는 거예요.


| X - - - | X - - - | X - - - | X - - - |

X가 베이스 노트를 의미해요. 이 패턴은 단순하지만 강력해요. 특히 하우스 음악에서 자주 사용돼요.

3.2.2 오프비트 패턴

이번엔 박자 사이사이에 베이스를 넣어볼까요?


| - X - X | - X - X | - X - X | - X - X |

이런 패턴은 리듬감을 살리는 데 좋아요. 킥드럼과 엇갈리게 배치해서 그루브를 만들 수 있죠.

3.2.3 시너지 패턴

킥드럼과 베이스를 같이 넣는 패턴이에요.


| X - - - | X - X - | X - - - | X - X - |

이 패턴은 킥드럼의 힘을 더욱 강조해줘요. EDM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패턴이죠.

3.2.4 멜로딕 패턴

베이스로 간단한 멜로디를 만드는 패턴이에요.


| X - - X | - X - - | X - X - | - - X - |

이런 식으로 베이스에 변화를 주면, 단순한 비트도 훨씬 재미있어져요.

3.3 베이스 음정 선택하기

베이스 패턴을 정했다면, 이제 어떤 음을 연주할지 정해야 해요. 보통 EDM에서는 단순한 화성 진행을 사용해요. 가장 기본적인 건 루트 음만 사용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C - Am - F - G 진행이라면:


| C - - - | Am - - - | F - - - | G - - - |

이런 식으로 각 마디의 첫 음만 해당 코드의 루트 음으로 연주하는 거예요.

좀 더 변화를 주고 싶다면, 5도 음을 섞어볼 수 있어요:


| C - G - | Am - E - | F - C - | G - D - |

이렇게 하면 베이스라인에 약간의 멜로디가 생기죠.

주의: 베이스는 너무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 베이스의 역할은 곡의 기초를 제공하는 거예요. 너무 복잡하면 오히려 곡의 안정감이 떨어질 수 있어요.

3.4 베이스 사운드 디자인

베이스 패턴과 음정을 정했다면, 이제 사운드를 다듬어볼 차례예요. 여기서 신스 프로그래밍 실력이 빛을 발하죠!

3.4.1 파형 선택

베이스 사운드의 기본이 되는 파형을 선택해야 해요. 주로 사용되는 파형은:

  • 사인파(Sine Wave): 가장 순수한 형태의 파형이에요. 둥글고 부드러운 베이스 사운드를 만들 수 있어요.
  • 사각파(Square Wave): 날카롭고 강렬한 사운드를 만들어요. 레트로한 느낌의 베이스에 좋아요.
  • 톱니파(Saw Wave): 풍성하고 날카로운 사운드를 만들어요. EDM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파형이에요.
  • 삼각파(Triangle Wave): 사인파와 사각파의 중간 느낌이에요. 부드럽지만 약간의 엣지가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요.

이 중에서 톱니파를 가장 많이 사용해요. 톱니파는 배음이 풍부해서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기 좋거든요.

3.4.2 필터 적용하기

파형을 선택했다면, 필터를 적용해볼 차례예요. 필터는 특정 주파수 대역을 강조하거나 제거하는 역할을 해요.

  • 로우패스 필터(Low Pass Filter): 낮은 주파수는 통과시키고 높은 주파수는 걸러내요. 베이스 사운드를 부드럽게 만들 때 사용해요.
  • 하이패스 필터(High Pass Filter): 높은 주파수는 통과시키고 낮은 주파수는 걸러내요. 베이스 사운드에 날카로움을 더할 때 사용해요.
  • 밴드패스 필터(Band Pass Filter): 특정 주파수 대역만 통과시켜요. 독특한 베이스 사운드를 만들 때 사용해요.

보통 베이스 사운드에는 로우패스 필터를 많이 사용해요. 너무 높은 주파수를 제거해서 둥글고 묵직한 사운드를 만들죠.

3.4.3 엔벨로프 설정

엔벨로프는 사운드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변화를 조절해요. ADSR(Attack, Decay, Sustain, Release)이라고 불리는 네 가지 파라미터로 구성되어 있죠.

  • Attack: 사운드가 최대 볼륨에 도달하는 시간이에요. 짧게 설정하면 타이트한 베이스, 길게 설정하면 부드러운 베이스가 돼요.
  • Decay: 최대 볼륨에서 Sustain 레벨로 떨어지는 시간이에요.
  • Sustain: 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 유지되는 볼륨 레벨이에요.
  • Release: 키를 뗀 후 사운드가 완전히 사라지는 시간이에요.

EDM 베이스의 경우, 보통 Attack은 짧게, Decay는 중간, Sustain은 낮게, Release는 짧게 설정해요. 이렇게 하면 타이트하고 펀치 있는 베이스 사운드가 만들어져요.

3.4.4 모듈레이션 추가하기

마지막으로 모듈레이션을 추가해서 베이스 사운드에 움직임을 줄 수 있어요.

  • LFO(Low Frequency Oscillator): 필터나 피치에 연결해서 웨이브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어요.
  • 피치 엔벨로프: 베이스 음의 피치를 시간에 따라 변화시켜요. 약간의 '우웅' 하는 효과를 줄 수 있죠.
  • FM(Frequency Modulation): 복잡하고 금속성 있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이런 모듈레이션을 적절히 사용하면, 단순한 베이스 사운드도 훨씬 흥미롭게 만들 수 있어요.

베이스 사운드 디자인 과정 파형 선택 필터 적용 엔벨로프 설정 모듈레이션

자, 이제 베이스라인 만드는 법을 배웠어요. 어때요? 생각보다 복잡하죠? ㅋㅋㅋ 하지만 걱정 마세요. 연습하다 보면 점점 좋은 베이스라인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

4. 신스 프로그래밍: EDM의 색채 만들기 🎨

비트와 베이스라인을 만들었다면, 이제 신스 사운드를 추가해볼 차례예요. 신스는 EDM의 색채를 담당해요. 멜로디, 코드, 패드 등 다양한 요소를 신스로 만들 수 있죠.

4.1 신스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신스(신디사이저의 줄임말)는 전자적으로 소리를 만들어내는 악기예요. 기본적인 구조는 이렇답니다:

  • 오실레이터(Oscillator): 기본 파형을 만들어내는 부분이에요.
  • 필터(Filter): 특정 주파수를 강조하거나 제거해요.
  • 엔벨로프(Envelope): 소리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변화를 조절해요.
  • LFO(Low Frequency Oscillator): 다른 파라미터를 주기적으로 변화시켜요.
  • 이펙트(Effects): 리버브, 딜레이 등 추가적인 효과를 더해요.

이 요소들을 조합해서 다양한 신스 사운드를 만들 수 있어요.

4.2 리드 신스 만들기

리드 신스는 주로 멜로디를 연주하는 데 사용돼요. 강렬하고 귀에 잘 들리는 사운드를 만들어볼까요?

4.2.1 오실레이터 설정

리드 신스는 보통 톱니파나 사각파를 사용해요. 두 개의 오실레이터를 사용해서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볼게요.

  • 오실레이터 1: 톱니파, 기본 피치
  • 오실레이터 2: 사각파, 기본 피치보다 7반음 높게 설정

이렇게 하면 화음 효과가 나서 풍성한 사운드가 만들어져요.

4.2.2 필터 설정

리드 신스에는 로우패스 필터를 사용할 거예요. 컷오프 주파수를 중간 정도로 설정하고, 레조넌스를 약간 올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날카로운 고음이 제거되면서도 특징적인 사운드가 만들어져요.

4.2.3 엔벨로프 설정

리드 신스의 엔벨로프는 이렇게 설정해볼게요:

  • Attack: 짧게 (0 .05초 정도)
  • Decay: 중간 (0.3초 정도)
  • Sustain: 중간 (최대 볼륨의 50% 정도)
  • Release: 짧게 (0.1초 정도)

이렇게 설정하면 빠르게 시작해서 적당히 유지되다가 빠르게 끝나는 사운드가 만들어져요. EDM에 딱 맞는 설정이죠!

4.2.4 LFO 추가하기

LFO를 필터의 컷오프 주파수에 연결해볼게요. 이렇게 하면 사운드에 움직임이 생겨요.

  • LFO 파형: 사인파
  • LFO 속도: 1/8 노트 정도 (템포에 맞춰서)
  • LFO 강도: 20% 정도 (너무 과하지 않게)

4.2.5 이펙트 추가하기

마지막으로 약간의 이펙트를 추가해볼게요.

  • 리버브: 10% 정도 (공간감을 주되 너무 흐리지 않게)
  • 딜레이: 1/8 노트, 피드백 20% 정도

꿀팁: 리드 신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면, 유니즌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같은 음을 약간 다른 피치로 동시에 연주하는 거예요. 보통 2-3개의 보이스를 사용하고, 각각 피치를 약간씩 올리거나 내려서 설정해요.

4.3 패드 신스 만들기

패드 신스는 배경 화음을 연주하는 데 사용돼요. 부드럽고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볼까요?

4.3.1 오실레이터 설정

패드 신스는 부드러운 파형을 사용해요. 세 개의 오실레이터를 사용해볼게요.

  • 오실레이터 1: 사인파, 기본 피치
  • 오실레이터 2: 삼각파, 기본 피치보다 7반음 높게
  • 오실레이터 3: 사인파, 기본 피치보다 1옥타브 낮게

4.3.2 필터 설정

패드 신스에는 로우패스 필터를 사용할 거예요. 컷오프 주파수를 낮게 설정하고, 레조넌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부드럽고 따뜻한 사운드가 만들어져요.

4.3.3 엔벨로프 설정

패드 신스의 엔벨로프는 이렇게 설정해볼게요:

  • Attack: 길게 (1초 이상)
  • Decay: 길게 (2초 정도)
  • Sustain: 높게 (최대 볼륨의 80% 정도)
  • Release: 매우 길게 (3초 이상)

이렇게 설정하면 천천히 시작해서 오래 유지되는 부드러운 사운드가 만들어져요.

4.3.4 LFO 추가하기

LFO를 볼륨에 연결해볼게요. 이렇게 하면 사운드에 미묘한 움직임이 생겨요.

  • LFO 파형: 사인파
  • LFO 속도: 매우 느리게 (4마디에 한 번 정도)
  • LFO 강도: 10% 정도 (아주 미묘하게)

4.3.5 이펙트 추가하기

패드 신스에는 풍성한 이펙트를 추가해볼게요.

  • 리버브: 50% 이상 (공간감을 많이 주세요)
  • 코러스: 깊이 20%, 속도 느리게

꿀팁: 패드 신스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싶다면, 모듈레이션 매트릭스를 활용해보세요. 예를 들어, 엔벨로프를 필터 컷오프에 연결하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어요.

4.4 아르페지에이터 신스 만들기

아르페지에이터는 코드의 음을 순차적으로 연주하는 기능이에요. EDM에서 자주 사용되는 요소죠. 경쾌하고 리듬감 있는 아르페지에이터 신스를 만들어볼까요?

4.4.1 오실레이터 설정

아르페지에이터 신스는 날카로운 사운드가 좋아요. 두 개의 오실레이터를 사용해볼게요.

  • 오실레이터 1: 사각파, 기본 피치
  • 오실레이터 2: 톱니파, 기본 피치보다 1옥타브 높게

4.4.2 필터 설정

밴드패스 필터를 사용해볼게요. 이렇게 하면 특정 주파수 대역만 강조되는 독특한 사운드가 만들어져요.

4.4.3 엔벨로프 설정

아르페지에이터 신스의 엔벨로프는 이렇게 설정해볼게요:

  • Attack: 매우 짧게 (0초에 가깝게)
  • Decay: 짧게 (0.1초 정도)
  • Sustain: 낮게 (최대 볼륨의 30% 정도)
  • Release: 짧게 (0.1초 정도)

이렇게 설정하면 짧고 날카로운 사운드가 만들어져요. 아르페지에이터에 딱이죠!

4.4.4 아르페지에이터 설정

이제 아르페지에이터를 설정해볼게요:

  • 속도: 16분음표
  • 옥타브 범위: 2 (2옥타브를 오가며 연주)
  • 재생 모드: 업/다운 (올라갔다 내려오는 패턴)

4.4.5 이펙트 추가하기

마지막으로 약간의 이펙트를 추가해볼게요.

  • 딜레이: 1/8 노트, 피드백 30% 정도
  • 비트 리피터: 1/16 노트로 설정 (가끔씩 활성화해서 변화를 줘보세요)
신스 사운드 비교 리드 신스 패드 신스 아르페지에이터 빠른 엔벨로프 긴 엔벨로프 매우 짧은 엔벨로프

자, 이렇게 해서 세 가지 기본적인 신스 사운드를 만들어봤어요. 어때요? 생각보다 복잡하죠? ㅋㅋㅋ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설정들을 바탕으로 계속 실험하고 조절해보면, 점점 여러분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

5. 믹싱과 마스터링: EDM의 완성도를 높이는 비법 🎚️

자, 이제 모든 요소들을 만들었으니 이걸 하나로 합쳐야겠죠? 이 과정을 믹싱이라고 해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전체적인 사운드를 다듬는 과정을 마스터링이라고 하죠. 이 두 과정을 통해 여러분의 EDM 트랙이 완성돼요!

5.1 믹싱의 기본

믹싱은 각 요소들의 볼륨, 패닝, EQ, 컴프레션 등을 조절해서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사운드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5.1.1 레벨링

먼저 각 요소들의 볼륨을 조절해야 해요. 이걸 레벨링이라고 하죠.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볼게요:

  • 킥드럼: 가장 큰 볼륨 (-6dB to -4dB)
  • 베이스: 킥드럼보다 약간 작게 (-8dB to -6dB)
  • 스네어/클랩: 킥드럼과 비슷하거나 약간 작게 (-8dB to -6dB)
  • 하이햇/심벌즈: 킥드럼보다 많이 작게 (-12dB to -10dB)
  • 리드 신스: 킥드럼보다 약간 작게 (-10dB to -8dB)
  • 패드: 배경으로 깔리도록 작게 (-15dB to -12dB)
  • 아르페지에이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중간 정도 (-12dB to -10dB)

이건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일 뿐이에요. 실제로는 곡의 특성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5.1.2 패닝

패닝은 각 요소들을 좌우로 배치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음악에 공간감이 생겨요.

  • 킥드럼, 베이스, 스네어: 중앙
  • 하이햇: 약간 오른쪽 (20% 정도)
  • 오버헤드/심벌즈: 좌우로 넓게 (왼쪽 50%, 오른쪽 50%)
  • 리드 신스: 약간 왼쪽이나 오른쪽 (10-20% 정도)
  • 패드: 좌우로 넓게
  • 아르페지에이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약간 왼쪽이나 오른쪽

5.1.3 EQ 사용하기

EQ는 각 요소들의 주파수를 조절하는 도구예요. 이를 통해 각 요소들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잘 어우러지도록 만들 수 있어요.

  • 킥드럼: 50-100Hz 부근을 boost, 200-300Hz 부근을 약간 cut
  • 베이스: 80-150Hz 부근을 boost, 킥드럼과 겹치는 주파수는 약간 cut
  • 스네어/클랩: 200-400Hz와 2-4kHz 부근을 boost
  • 하이햇/심벌즈: 10kHz 이상을 boost, 저음역은 cut
  • 리드 신스: 1-5kHz 부근을 boost, 다른 요소들과 겹치는 주파수는 약간 cut
  • 패드: 중저음역을 약간 cut, 고음역을 boost

5.1.4 컴프레션 사용하기

컴프레션은 소리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줄여주는 도구예요. 이를 통해 소리를 더 일정하고 powerful하게 만들 수 있어요.

  • 킥드럼: 강한 컴프레션 (ratio 4:1, threshold -10dB 정도)
  • 베이스: 중간 정도의 컴프레션 (ratio 3:1, threshold -8dB 정도)
  • 스네어/클랩: 강한 컴프레션 (ratio 4:1, threshold -12dB 정도)
  • 리드 신스: 약한 컴프레션 (ratio 2:1, threshold -6dB 정도)

5.2 마스터링의 기본

마스터링은 전체적인 사운드를 다듬는 과정이에요.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의 트랙이 상업적인 수준의 사운드를 갖게 돼요.

5.2.1 마스터 EQ

전체적인 주파수 밸런스를 조절해요. 보통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해요:

  • 30Hz 이하 cut (서브베이스 정리)
  • 관련 키워드

    • E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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