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장
미입력
구직/이직의 길...어차피 혼자 가야하는 길이지만, 그렇다고 혼자 가자니 너무나 막연한 길...요즘은 '감성, 스토리텔링'의 시대라 하는데, 과연 이런 걸로만 승부수를 띄워도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