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 체이닝으로 비동기 흐름 제어하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JavaScript의 꿀잼 기능 중 하나인 '프로미스 체이닝'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이거 진짜 대박인 거 아시죠? 😎 비동기 프로그래밍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ㅋㅋㅋ
🚀 Fun Fact: 프로미스(Promise)라는 이름은 "약속"이라는 뜻이에요. 마치 우리가 친구에게 "나중에 꼭 연락할게!"라고 약속하는 것처럼, 코드에서도 "나중에 꼭 결과를 줄게!"라고 약속하는 거죠. 귀엽지 않나요? 😄
1. 프로미스가 뭐길래? 🤔
자, 여러분! 프로미스가 뭔지 아시나요? 모르셔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아주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ㅋㅋ
프로미스는 JavaScript에서 비동기 작업을 다루는 객체예요. 비동기? 뭔 소리냐고요? 간단히 말해서, 어떤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라면을 끓이면서 동시에 핸드폰으로 카톡하는 것처럼요! 👨🍳📱
프로미스는 세 가지 상태를 가질 수 있어요:
- 대기(Pending): 아직 약속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
- 이행(Fulfilled): 약속이 지켜진 상태
- 거부(Rejected): 약속이 깨진 상태
이게 바로 프로미스의 라이프사이클이에요! 😊
와~ 이 그림 멋지지 않나요? 프로미스의 상태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2. 프로미스 만들기 🛠️
자, 이제 프로미스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볼까요? 생각보다 쉬워요! ㅋㅋ
const myPromise = new Promise((resolve, reject) => {
// 비동기 작업 수행
if (/*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 {
resolve('성공!');
} else {
reject('실패 ㅠㅠ');
}
});
이렇게 new Promise()를 사용해서 프로미스를 만들 수 있어요. 함수 안에 resolve와 reject라는 두 개의 매개변수가 있죠? 이게 바로 프로미스의 운명을 결정하는 열쇠예요! 🔑
- resolve: 작업이 성공했을 때 호출해요. "약속 지켰어!"
- reject: 작업이 실패했을 때 호출해요. "미안, 약속 못 지켰어 ㅠㅠ"
재능넷에서도 이런 프로미스를 활용해서 다양한 비동기 작업을 처리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사용자의 프로필 정보를 가져오거나 재능 거래 내역을 불러올 때 프로미스를 사용하면 아주 효율적이죠! 👍
3. 프로미스 사용하기 🎬
프로미스를 만들었으니, 이제 사용해볼 차례예요! 프로미스를 사용할 때는 .then()과 .catch() 메소드를 주로 사용해요.
myPromise
.then((result) => {
console.log(result); // '성공!'
})
.catch((error) => {
console.error(error); // '실패 ㅠㅠ'
});
.then()은 프로미스가 성공적으로 완료됐을 때 실행되고, .catch()는 프로미스가 실패했을 때 실행돼요. 쉽죠? 😉
💡 Tip: .then()과 .catch()를 사용하면 콜백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어요! 콜백 지옥이 뭐냐고요? 콜백 함수가 계속 중첩되어 코드가 복잡해지는 현상을 말해요. 프로미스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4. 프로미스 체이닝의 마법 ✨
자, 이제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인 '프로미스 체이닝'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에요! 프로미스 체이닝이 뭐길래 이렇게 대단하다고 하는 걸까요? 🤔
프로미스 체이닝은 여러 개의 프로미스를 연결해서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기법이에요.
예를 들어볼까요? 재능넷에서 사용자의 프로필을 가져오고, 그 다음에 사용자의 재능 목록을 가져오고, 마지막으로 재능에 대한 리뷰를 가져오는 과정을 상상해보세요. 이걸 프로미스 체이닝으로 구현하면 이렇게 될 거예요:
getProfile()
.then(profile => getSkills(profile.id))
.then(skills => getReviews(skills[0].id))
.then(reviews => {
console.log('모든 데이터를 가져왔어요!', reviews);
})
.catch(error => {
console.error('어딘가에서 에러가 발생했어요 ㅠㅠ', error);
});
와~ 이게 바로 프로미스 체이닝의 힘이에요! 각 단계가 끝나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죠. 마치 도미노처럼요! 🎭
이 그림을 보면 프로미스 체이닝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죠? 각 단계가 순차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멋지지 않나요? 😍
5. 프로미스 체이닝의 장점 👍
프로미스 체이닝을 사용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요.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코드의 가독성 향상: 비동기 작업들을 순차적으로 나열할 수 있어 코드를 읽기 쉬워져요.
- 에러 처리의 간편화: 체인 어디에서 에러가 발생하든 하나의 .catch()로 처리할 수 있어요.
- 비동기 작업의 순차적 실행: 각 작업의 결과를 다음 작업의 입력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콜백 지옥 탈출: 중첩된 콜백 대신 평평한 구조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어요.
이런 장점들 덕분에 재능넷 같은 복잡한 웹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비동기 작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답니다! 😎
🌟 Pro Tip: 프로미스 체이닝을 사용할 때는 각 .then() 블록에서 항상 값을 반환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다음 .then()에서 그 값을 사용할 수 있거든요!
6. 프로미스 체이닝의 실제 사용 예시 🎭
자, 이제 프로미스 체이닝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재능넷의 시나리오를 가정해서 예시를 들어볼게요!
사용자가 로그인하고, 프로필을 가져오고, 그 사용자의 재능 목록을 가져오는 과정을 프로미스 체이닝으로 구현해볼거예요. 준비되셨나요? 출발~! 🚀
function login(username, password) {
return new Promise((resolve, reject) => {
// 로그인 로직
setTimeout(() => {
if (username === 'cooluser' && password === 'password123') {
resolve({ id: 1, username: 'cooluser' });
} else {
reject('로그인 실패!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 ㅠㅠ');
}
}, 1000);
});
}
function getProfile(userId) {
return new Promise((resolve, reject) => {
// 프로필 가져오기 로직
setTimeout(() => {
if (userId === 1) {
resolve({ id: 1, name: '멋쟁이', age: 25 });
} else {
reject('프로필을 찾을 수 없어요!');
}
}, 1000);
});
}
function getSkills(userId) {
return new Promise((resolve, reject) => {
// 재능 목록 가져오기 로직
setTimeout(() => {
if (userId === 1) {
resolve(['JavaScript', 'React', 'Node.js']);
} else {
reject('재능 목록을 가져올 수 없어요!');
}
}, 1000);
});
}
// 프로미스 체이닝 사용
login('cooluser', 'password123')
.then(user => {
console.log('로그인 성공!', user);
return getProfile(user.id);
})
.then(profile => {
console.log('프로필 가져오기 성공!', profile);
return getSkills(profile.id);
})
.then(skills => {
console.log('재능 목록 가져오기 성공!', skills);
})
.catch(error => {
console.error('에러 발생:', error);
})
.finally(() => {
console.log('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어요!');
});
와~ 이 코드를 보세요! 😲 각 단계가 얼마나 깔끔하게 연결되어 있나요? 이게 바로 프로미스 체이닝의 매력이에요!
이 코드의 실행 과정을 살펴볼까요?
- 먼저 login 함수를 호출해요. 로그인이 성공하면 user 객체를 받아요.
- 그 다음 getProfile 함수를 호출해서 사용자의 프로필을 가져와요.
- 마지막으로 getSkills 함수를 호출해서 사용자의 재능 목록을 가져와요.
- 만약 어느 단계에서든 에러가 발생하면, catch 블록에서 처리해요.
- 모든 작업이 끝나면 finally 블록이 실행돼요.
이렇게 프로미스 체이닝을 사용하면 복잡한 비동기 작업도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재능넷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사용자 정보를 가져오고 처리하고 있답니다! 😊
7. 프로미스 체이닝의 주의사항 ⚠️
프로미스 체이닝은 정말 유용하지만,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도 있어요. 어떤 점들을 조심해야 할까요?
- 체인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체인이 너무 길어지면 코드를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 중간에 함수로 분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각 .then() 블록에서 항상 값을 반환하세요: 값을 반환하지 않으면 다음 .then()에서 undefined를 받게 돼요.
- 에러 처리를 잊지 마세요: .catch()를 사용해 에러를 처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에러 처리를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게 종료될 수 있어요.
- 비동기 작업을 동기적으로 처리하지 마세요: 프로미스 체이닝의 목적은 비동기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거예요. 동기적 작업을 억지로 비동기로 만들지 마세요.
⚠️ Warning: 프로미스 체이닝에서 .catch()를 사용하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했을 때 조용히 무시돼요. 이는 디버깅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 프로미스 체이닝 vs async/await 🥊
프로미스 체이닝 말고도 비동기 작업을 처리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어요. 바로 'async/await'이에요. 이 둘을 비교해볼까요?
먼저 프로미스 체이닝으로 작성한 코드를 볼게요:
function processUser() {
return login('cooluser', 'password123')
.then(user => getProfile(user.id))
.then(profile => getSkills(profile.id))
.then(skills => {
console.log('사용자의 재능:', skills);
return skills;
});
}
processUser()
.then(result => console.log('모든 작업 완료!', result))
.catch(error => console.error('에러 발생:', error));
이제 같은 작업을 async/await로 작성해볼게요:
async function processUser() {
try {
const user = await login('cooluser', 'password123');
const profile = await getProfile(user.id);
const skills = await getSkills(profile.id);
console.log('사용자의 재능:', skills);
return skills;
} catch (error) {
console.error('에러 발생:', error);
}
}
processUser().then(result => console.log('모든 작업 완료!', result));
어떤가요? async/await를 사용하면 코드가 더 동기적으로 보이죠? 마치 순차적으로 실행되는 것처럼 보여서 이해하기 쉬워요.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프로미스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어떤 걸 사용해야 할까요? 정답은 없어요! 상황에 따라 더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면 돼요. 프로미스 체이닝은 여러 비동기 작업을 연결할 때 유용하고, async/await는 더 직관적인 코드를 작성할 때 좋아요.
💡 Tip: 재능넷에서는 두 방식을 모두 사용해요. 복잡한 비동기 로직에는 프로미스 체이닝을, 간단한 비동기 작업에는 async/await를 주로 사용한답니다!
9. 프로미스 체이닝의 고급 기법 🏆
자, 이제 프로미스 체이닝의 기본을 마스터하셨으니 좀 더 고급 기법을 알아볼까요? 이걸 알면 여러분도 프로미스 체이닝 고수가 될 수 있어요! ㅋㅋㅋ
9.1 Promise.all() 사용하기
Promise.all()은 여러 개의 프로미스를 동시에 실행하고 싶을 때 사용해요. 모든 프로미스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과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죠.